나 어릴 때 이게 스팽킹(정확히 이 단어를 말했었음)이라고 하면서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 때림 기분좋아? 라고 하고 뭐이런 말들 그뒤로도 더 했는데 5~6살때라 이상한줄도 몰랐고 쓴 부분 제외 나머지 부분까진 다 기억은 안나서 확실한 것만 쓸게
지금 21살인데 이제 늙었으니까 공부말고 외모 관리나 빡세 하라면서 면박줌
생리라는 걸 처음 알게되고 내가 무서워서 여러가지 질문하고 그랬었는데 그때 곧 하겠네? 하면서 기분 나쁘게 웃음
근데 아닐수도 있는 게 아마 바람도 폈던 거 같음 (not 현재진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