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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때 이게 스팽킹(정확히 이 단어를 말했었음)이라고 하면서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 때림 기분좋아? 라고 하고 뭐이런 말들 그뒤로도 더 했는데 5~6살때라 이상한줄도 몰랐고 쓴 부분 제외 나머지 부분까진 다 기억은 안나서 확실한 것만 쓸게

지금 21살인데 이제 늙었으니까 공부말고 외모 관리나 빡세 하라면서 면박줌

생리라는 걸 처음 알게되고 내가 무서워서 여러가지 질문하고 그랬었는데 그때 곧 하겠네? 하면서 기분 나쁘게 웃음

근데 아닐수도 있는 게 아마 바람도 폈던 거 같음 (not 현재진행형)



 
익인1
증거 하나도 없이 혼자 상상하는거 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마지막은 엄마가 말한 거고 나머지는 다 사실인데...? 나도 아니었으면 좋겠어 미쳤다고 혼자 그런 상상을 하니...
2개월 전
익인1
1.5~6살때 기억이 맞다는 확신이 없음
당사자인 너도 헷갈려 하고 그 당시에 알지 못했던 단어를 또렷하게 기억한다는 자체가 상식과 맞지 않는일
2.원래 부모들 외모지적함
3.부모들 이런거 물어봄
4.이것도 추측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 단어는 정확해 영어공부 시킨다면서 알려준 거라 학원 숙제장에도 썼었고 정확하다고 본문에도 썼잖아... 본문에 적힌 것들은 다 정확히 기억하는 것들이야 그 이외에 더 말한 것들이 다 기억이 안난다는 거지 무작정 증거 없다고 내가 망상하는 거처럼 말하면 용기내서 글쓴 내가 뭐가 됨? 2,3,4 보면 아닐 거 같다 이렇게 얘기하면 되잖아
안그래도 꺼림칙한 기분으로 글쓴건데 더 기분 안좋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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