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애인 전썸남 생각 1도안남

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평소 이쁘다는소리 많이 들어도

이해안갔는데 영상 찍힌거보고

내가 스스로 너무 맘에들어서

나를 좋아하게됐어

나를 좋아하니까 남의 관심 애정에 둔감해짐..



 
익인1
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2
좋겠다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504 09.11 23:1757004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334 09.11 21:3445142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10 09.11 23:4542867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134 09.11 21:134806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9857 0
피해야 할 조쏘기업 특징 하나라도 알려줘6 10:28 36 0
여수 레스토랑 추천 해줄수 있어??? 나 썸타시는 분이랑 갈려고 하는데1 10:28 17 0
이성 사랑방 비 온다고 데리러나오면 .. 썸맞지?2 10:28 67 0
아 경복궁 갈건데 가족들이랑 어디가지4 10:28 47 0
배추김치 먹을까 열무김치 먹을까4 10:28 15 0
당근패드 쓰는익들아2 10:28 45 0
이성 사랑방 단발머리에 마른여자라 이상형이면2 10:27 113 0
45~46이었는데갑자기2 10:27 32 0
얘들아 치팅 점심 라면vs햄버거 골라주라ㅠㅠ5 10:27 27 0
남자친구가 자기 남자 좋아하니까 헤어지재10 10:27 89 0
본인표출인사팀이나 총무에 일하고 싶은데 연봉 깎아서 신입으로 일하는 방법 밖에 없을까?10 10:27 37 0
소보로빵 2900원 ㄷㄷ 10:26 16 0
추석 선물도 떡값도 안받는 사람 있니 10:26 39 0
엠벼에 ntj가 들어가면 통제랑 가스라이팅 심해지는 것 같아8 10:26 83 0
변비탈출 도와줘ㅜㅜ6 10:26 20 0
환율 잘 아는 익있어? 급한데 ㅠㅠㅠ1 10:26 26 0
오늘 맨다리+반바지 추울까??5 10:25 82 0
웃을때 이쁜 사람 본적있어?? 연예인처럼 웃는?4 10:25 50 0
아 나한테 쉬인내나1 10:25 25 0
이성 사랑방 추석 연휴 지나고 전 직장동료(이성, 걍 친한동료)가볍게 술한잔 할 것.. 11 10:24 10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52 ~ 9/12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