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짝남이랑 대화하다가 내가 블챌 때문에 블로그 다시 써야 한다고 했더니
자기가 이웃해준다고 해서 이웃 됐어
근데 매주 3~4번씩 들어와서 글 보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글이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거의 내 일기장이라 오늘 이거 먹고 이거 했다 이런 거 적은 건데
혹시 하나의 숙제처럼 생각하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