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게 수치스러워…
속이 너무 안좋아서 참다가 아주 조금 셋는데..딱딱한 의자에 앉았어서 진짜 삐이익 하고 나왔어…한참 얘기 중이았는데 당황해서 호들갑 떨면서 아근데~~~막 이랬음..죽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