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자취 시작해서 사려는데 뭐가 좋아??



 
익인1
조리할때 편한건 스탠이 편한데 스탠은 냄비나 후라이팬 긁힐까봐 걍 실리콘씀ㅜㅋㅋㅋㅋ
23일 전
익인2
좋은건 스뎅인데 코팅팬에 쓰면 팬벗겨짐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525 09.11 23:1758918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346 09.11 21:3446836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19 09.11 23:4544907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141 09.11 21:1350126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20443 0
내 전애인이랑 밥먹었다고 말하는친구 하..4 10:38 131 0
아 진짜 생리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음 10:38 13 0
bmi 18이어도 절대 말라보이지 않는 이유 2 10:37 208 0
소고기+잡곡밥 반공기5 10:37 43 0
동생 짜증나 10:37 14 0
와 쿠팡 2일 뛰고 지금 3일째 좀비상태야2 10:37 44 0
십분마다 개기름 올라오는 사람 있어?9 10:37 24 0
거래처 사장님이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이렇게 보내셨는데 뭐라고 답하지.. 4 10:37 26 0
직장인들 다이어트 어떻게 하니..5 10:36 55 0
누가 내 번호 잘못 쓰고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해?2 10:36 8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진짜 연락 와? 11 10:36 210 0
아 마라탕먹다가 애벌레나옴 ..1 10:36 28 0
자급제 폰 사면 기존 쓰던 유심 옮겨쓰면 돼?15 10:35 97 0
극T 가족 대화 볼래?2 10:35 33 0
여행 친구/애인이 다 계획했으면 나는 암말도 안해야돼?4 10:35 40 0
겨쿨 브라이트인데 매트립 추천 좀ㅠㅠ 3 10:35 17 0
160/52랑 50도 좀 차이 나?!4 10:35 26 0
밥주던 길냥이 데려오려고 투룸으로 이사했다…1 10:35 33 0
하 추석때 본가 운동화 신고 갈까 크록스 신고 갈까1 10:34 24 0
잉 나 다른 일 때문에 지금 우체국인데 택배 지금 우체국이래 이거 물어보고 받아도 ..3 10:34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5:08 ~ 9/12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