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504 09.11 23:1757004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334 09.11 21:3445142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10 09.11 23:4542867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134 09.11 21:134806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9857 0
26이면 아직 결혼 생각 안하고 만나도 되겠지요...?4 11:05 64 0
약속 취소됨ㅋ 1 11:05 23 0
죠소 다니는데 오늘 연봉협상했거든? 대표가 입으로 똥쌈ㅋㅋㅋ2 11:05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대화는 없는데 17 11:05 143 0
엄마가 중소 사무직할거면 4년제 대학을 왜가야하냐고 화냄8 11:04 72 0
이번주 토요일 아침 강원도에서 서울가는 차 많이 막힐까?1 11:04 15 0
회사에서 남사수 퇴사한다고 했었는데 여신입이 안가면 안되냐 아쉽다고 한 이후로 다시..2 11:04 40 0
친구 생일 선물 둘 중 뭐 줄까 3 11:04 17 0
이성 사랑방 혹시 피팅모델 시간당 20이면 이상한거야??5 11:04 129 0
익들아 필라테스 그룹으로 수업하면 보통 다들 5분전에 들어가있어???!3 11:04 6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실수한 뒤에 카톡 왔는데15 11:04 208 0
비 겁나 고여있는데 걍 막 쳐지나가는 미친 차들 2 11:04 20 0
인스타 진짜 오래간다 11:03 50 0
급해 업무의.완전성 제고?? 완결성? 완성도ㅡ???3 11:03 23 0
한국사 3급 따기 어때??1 11:03 18 0
아빠가 어제 아이스크림 값 보냈는데 왜 안사와! 해서 11:03 49 0
She is the giggle at a funeral 이 좋은 뜻이었구나 11:03 28 0
이성 사랑방/기타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1 11:03 42 0
아 진짜 가격 약간 나가도 좋으니까 예브고 적당히 가벼우면서 수납력 좋고 휘뚤마뚤할.. 11:02 20 0
신림동 살인사건 가해자 무기징역이래6 11:02 36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52 ~ 9/12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