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8/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용들 쉴때 주로 어느 마을에 있어?28 04.07 13:072743 0
메이플스토리 이런 글 올려도 되나? 챗 gpt한테 내 메애기 그려달라고 했는데 12 04.07 20:341243 0
메이플스토리메린이 보스 파사 ㅈㅁ좀..7 04.07 08:31228 0
메이플스토리 메린이 펫 죽은건가..?10 04.06 16:22946 0
메이플스토리해방퀘 진힐라 할 차롄데 벌써 포기하고싶다..5 04.07 16:40206 0
머야 머리 쿠폰 사고 염색하는것도 따로 사야돼?? 3 09.17 14:15 84 0
경매장에 딱 하나 있길래5 09.17 14:02 609 0
엔버 기본헤어 마네킹에 보관해놓는게 좋을까? 2 09.17 13:00 79 0
아 추석 선물로 바니바니랑 그 셋 3종 뿌려주징 ㅠㅠ1 09.17 12:44 115 0
부캐 뭐 키울지 고민된다2 09.17 10:13 133 0
해방큐브 돌리는데 돈 메소진짜......6 09.17 09:07 252 0
오랜만에 멮지지 09.17 08:43 128 0
냉소적인 깨비깨비 사는거 어케 생각해4 09.17 04:31 532 0
히히 메린이 가성비 코디했어 8 09.17 02:53 952 0
혹시 이정도면 하진이랑 하듄 얼마나 걸릴까??6 09.17 01:51 536 0
와 길드에서 추석 선물로 조각 줬어1 09.17 01:40 167 0
와이드 블랙 팬츠vs와이드 데님 팬츠(not 내 옷 yes 메애기 옷)5 09.17 01:25 339 0
본인표출 마감) 추석 선물 줄게용~ 53 09.17 01:03 3671 0
아르테리아 길뚫 어센틱220으로 뚫어지네... 09.17 00:51 38 0
6차 1렙씩만 열까3 09.16 22:52 148 0
뮬리 vs 매화 vs 라로즈4 09.16 22:50 69 0
검마솔플 쉽지않다..2 09.16 22:44 274 0
용들아 깜뿔 잘써??3 09.16 22:34 91 0
앵글러 키변경 못해??? 진심 개빡침6 09.16 21:35 479 0
용들 보공 수치에 관해 질문 있어...! 3 09.16 21:35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