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살아가는게 뭘까가 시작인거같음
그리고 그걸 잘 모르던 주인공이 여러가지 시을 겪고 나서 살아가는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곁을 떠나가도 그들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하는것 아닐까??? 이게 주술의 큰 이야기 아닐까? 사실 모르것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