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다같이 일할때나 어디 현장 나가서 일할땐 텀이 긴 편인데.. 오늘은 오늘은 뭐 차 렌트해서 팀원들 데꼬 운전하고 현장조사 뭐시기 가는거 때매 그런지 저렇게 오래 연락이 없었어 뭐 미리 말해줘서 바쁜갑다 하긴 했지만..
오늘 아침부터 한 대화들인데 무난해..? 중간중간에 더 있긴 한데 잘랐구.. 애정 너무 없어 보이니…
이 카톡 하다가 전화 한 30분 했고… 전화로 뭐 수영하고싶다 이랬더니 카톡 봐봐~ 하더니
“ 내 마음속에서 수영?” 이렇게 보냈길래 웃다가 끊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