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66 10.27 10:1277207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484 10.27 13:5273048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925 10.27 12:1133869 3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42 10.27 16:2854819 8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62 10.27 09:5371085 2
죽고싶으면서 그럴 용기가 없다는게 너무 싫다 10.27 22:39 13 0
간조는 월급 안오르지?11 10.27 22:38 272 0
이거 무슨 립인지 비슷한거라도 알려줄사람..2 10.27 22:38 88 0
신입들아 돈 얼마나 모았서..?ㅠ2 10.27 22:38 58 0
너희는 상담받으러 갔는데 상담사 옷이 버건디색이면 어떨거같아...? 21 10.27 22:38 609 0
어그부츠 내일부터 가능할까?4 10.27 22:38 26 0
도파민 터지는거 뭐 없나..?12 10.27 22:38 221 0
겨드랑이에 치즈 솔솔 내난다. 신기해3 10.27 22:38 20 0
법률사무원 월급 짜??7 10.27 22:38 29 0
현실에서 평균은 진짜 생각보다 한참 낮은거같음...2 10.27 22:38 279 0
근데 선택과 집중이 ㄹㅇ 중요한데 그게 안 됨1 10.27 22:37 30 0
히키나 백수 특별한 일로만 되는 건 아니더라2 10.27 22:37 51 0
뭔가.. 나이 들면서 중안부가 늘어난 너낌.... 그래서 해결방법을 10.27 22:37 22 0
잘려고 8시에 누웠는데 두시간 반째 못자는중 1 10.27 22:37 16 0
내 코는 완전히 박살났지요2 10.27 22:37 25 0
이쁜데도 동성들 사이에서 미움 받는 스타일이뭐야?22 10.27 22:37 298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둘이 걷고 있는데 번호 따였거든 7 10.27 22:37 220 0
갑자기단어가생각안나ㅠ사실은그게아닌데 걍자기편할데로생각하는걸뭐라하지?2 10.27 22:37 22 0
경구피임약 두팩 다 먹고 이제 휴약기인데 관계해도 괜찮지??2 10.27 22:36 23 0
미드 추천해줄사람!2 10.27 22:3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40 ~ 10/28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