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얘기 많길래 생각난건데
세상에 일 할 곳이 얼마나 많은데 왜 바늘구멍에만 계에속 들어가려는지 모르겟어..남들이 보기 좋은 직업이라구 본인이 꼭 행복할거란 보장도 없는뎅..
문송합니다 이런말도 좀 속상..함 (문과임ㅠㅠ) 문과여도 진짜 이 학과가 좋아서 온 사람도 있을텐데 취업안된다고 기피하는게..ㅜ 근데 현실이긴해!!
난 내가 좋아하는 일 계속 찾고 찾아서 과 공부 외에도 관심있던거 이것저것 해보는 중 이거든 학원도 다니고 여러가지 활동도 해보구 그러면서말야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최대한 많이 해보려고
근데 이상하게 취업 얘기만 보면 사람들이 하려는 직종이 전부 비슷해.. 누군가는 사무일을 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그 회사 건물을 지을 수도 있고 또 누구는 그 사람들이 먹는 밥을 만들 수도 있고 누군가는 그 사람들이 입는 옷을 만들 수도 있는건데..
나 저학년도 아니고 고학년인데 이정도면 꽃밭 맞아.,.?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