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첫 직관 때 와팡 추천 받았는데 위치도 몰라가지고 헤맬 때 직관 온 두산 팬이 와팡 위치 알려주고 메뉴도 추천해주고 엄청 친절했다 그 뒤로 몇 번 직관 갈 때마다 도리들이 추천해 준 거 기억했다가 항상 사먹어! 물론,, 많이는 못 먹지만 하나씩 도장깨기 한다는 느낌으로👉🏻👈🏻 여튼 내 첫 직관의 좋은 기억과 먹을 거 알려주는 착한 사람들이 바로 도리들이다 그냥 개인적인 고마움이라 와봤어 오늘 야구도 선수들 다치지 말고 건야행야하고🍀 용감한 망곰이 닮은 택연 선수,, 감독이 많이 아껴줬으면 좋겠어요🙏🏻 경민 선수도 부상 얼른 낫기를 기도할게🙏🏻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