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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가 너무나도 보고 싶다 엄마가 한번만 진짜 한번만 딸이라고 불러만 줘도 벅차오를거 같은데...



 
익인1
에구...꿈에라도 어머니 나와주셨으면 좋겠다...나도 투병중인 엄마랑 마음의 준비.. 슬슬 하고 있는데 공감돼서 많이 슬프네...쓰니 어머니께서 하늘에서 딸 생일 축하해주셨을거야 조금만 슬퍼하고 더 많이 웃자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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