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9l

서현이랑 준서는 압도적으로 1번이었던거야?? 아니면 지금처럼 엎치락뒤치락하는 선수가 있었어??



 
보리1
서현이때는 심준석이라고 다른 투수 최대어 있었는데 비교적 빨리 믈브결정해서 수월하게 선택할 수 있었고 준서때는 최대어였던 장현석이라는 선수가 고민하다가 믈브간건데 준서랑 그 다음순번 선수의 평가가 청대로 꽤 치열하게 갈렸어 준서가 좌완이라 우리처럼 좌완없는 팀은 두말않고 골랐고!
23일 전
보리2
김서현은 심준석이라고 압도적 1번 있었는데 미국 갔고 황준서도 장현석이라고 압도적 1번 있었는데 미국 감
23일 전
보리2
물론 김서현과 황준서도 다른 해였으면 압도적으로 1번 받고 나갔을 재능임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ㄹㅇㅇ37 16:473322 0
한화 동주 서현 시시 탱구(프리미어 예비 명단)33 16:023338 0
한화어디 치킨 들어왔으면 좋겠어?! 25 16:541629 0
한화 아 서현이 티셔츠 디자인 킹받아(4차 디자인 떴어유)24 16:292479 0
한화살짝 ㅁㅍ?) 신인 아이들 댓글에23 0:437845 0
수비 왜 이래? 09.11 20:10 16 0
그냥 바리아랑 수비 못하는 타자들이 9이닝까지 골고루 던지삼 2 09.11 20:10 33 0
기권패 못함? 09.11 20:08 16 0
체력 딸리겠지 힘들겠지 그치 5 09.11 20:07 82 0
강우콜드나 됐음 좋겠다 09.11 20:07 15 0
체력 훈련은 없음? 09.11 20:06 18 0
경기 괜히 봤어.. 드래프트까지만 볼걸.. 1 09.11 20:05 18 0
걍 선수들 다 맥아리 없어보여1 09.11 20:05 33 0
대체 수비가 왜 이렇게 급할까 1 09.11 20:02 41 0
감독이라는게 2군에 누구 있는지도 모르는데 09.11 20:02 21 0
근데 이정도면 2군에서 빠따 미친 애 올릴만한데 09.11 20:00 27 0
내년엔 좀 나아질까........ 2 09.11 20:00 45 0
바리아 탓도 안나옴5 09.11 20:00 93 0
걍 기대도 안되고 09.11 20:00 10 0
아직도 무안타는 진짜.. 09.11 19:59 18 0
ㅁㅍ 3 09.11 19:58 104 0
25얼라들 인별 2 09.11 19:57 98 0
만루면 다음 시환인데 5 09.11 19:52 100 0
이쯤되면 진짜 선수한테 못할 짓이다2 09.11 19:51 89 0
이 팀 중타가 황영묵 장진혁 이도윤 김태연인거 김경문 빼고 다 알듯 09.11 19:45 5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0:26 ~ 9/12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