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뚱뚱한 사람들은 봐도 아무 생각 안드는데
저 사람은 서양인의 췌장을 가진건가? 싶을 정도로 거대한 100키로 이상 고도비만들..
그건 더이상 외관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도 심각할거같은데
왜 그냥 그렇게 사는거야?
살이 하루만에 몇십키로 확 찌는 것도 아니고 서서히 찔텐데
체지방률 40 넘어갈때 쯤에도 아무 생각도 안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