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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l

적당히 뚱뚱한 사람들은 봐도 아무 생각 안드는데

저 사람은 서양인의 췌장을 가진건가? 싶을 정도로 거대한 100키로 이상 고도비만들..

그건 더이상 외관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도 심각할거같은데

왜 그냥 그렇게 사는거야?

살이 하루만에 몇십키로 확 찌는 것도 아니고 서서히 찔텐데

체지방률 40 넘어갈때 쯤에도 아무 생각도 안드는거?



 
익인1
점점 몸무게 늘어나는 거 알텐데 흐린 눈하는 건 ㄹㅇ 신기해 왜그럴까??
2개월 전
글쓴이
진짜로.. 배 흘러내릴 것 같은 심각한 비만인 사람들 어쩌다 저렇게 된건지 궁금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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