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지금 절반정도 읽었는데 불안해서 못보겠음

usb 어떻게돼? 권제혁 후회공이라고 들었는데 계속 다정공 모먼트만 나와서 불안함

스포해주라...



 
투니1
다 좋아
그냥 걱정 없이 봐도 돼

28일 전
투니2
ㄹㅇ 진짜 걱정 안 해도 됨!!!! 외전을 아직 안 본 투니 눈이 진심 부럽다
28일 전
투니3
걱정안해도ㅜ된다!!! 달려!!!!!! 외전 달달해서 쓰러져ㅠㅠ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최애커플 딱 세커플만 꼽아봐 46 09.16 18:153169 0
BL웹툰봄툰 다들 충전 했어? 10 09.16 19:36585 0
BL웹툰투니들아 소장작품 몇개야 ?7 09.16 23:24214 0
BL웹툰 머리만 덜렁 있는거 왜케 웃기지6 09.16 16:101071 0
BL웹툰레진 10월까지 보코 700개 쓸수있나..? 8 09.16 23:11239 0
헐 인쓰릴 즌2 미쳒다 10 08.30 17:46 113 0
정보/소식 리디 캘린더 2 08.30 17:38 93 1
봄툰 조폭공 추천 해줘1 08.30 16:57 105 0
이거 제목 몬지 아는 익.. 7 08.30 16:44 1016 0
내가 해석한 물밤 ㅅㅍㅈㅇ5 08.30 15:31 850 2
아.. 하도영 잡아본 적도 없는 고기 놓친 기분... (ㅅㅍㅈㅇ)11 08.30 15:01 516 0
리디 캘린더 오늘은 왜 늦게 뜨지 5 08.30 14:33 45 0
날 개 좋 아 08.30 14:15 31 0
미블 앱은 뭐 들어가면 업데이트 하라고 하네 08.30 10:41 22 0
정보/소식 원스토어 미블 충전 못함 11 08.30 10:32 1746 0
리디로또(?) 함 도전해보까 7 08.30 10:17 825 0
추석까지 충전 참고 있는데1 08.30 10:00 103 0
와 물밤1 08.30 08:48 151 3
나만....물밤 그냥 아무생각없이 봤나...(혹시나 댓 ㅅㅍㅈㅇ) 20 08.30 08:30 2718 1
재밌게 잘 보다가 감정 팍 식는 장면 있어?6 08.30 08:19 463 0
아 갑자기 알렉스 보고싶네 정주행해야지 08.30 02:12 36 0
징크스 올해안에 오신다고 했던거같은데2 08.30 01:54 149 0
야화첩 에필로그는 별로였어2 08.30 01:52 244 0
완벽한 목줄 너무 좋아 어떡해1 08.30 01:48 53 0
기혼 감성 가득한건 ㄹㅇ 못보겠다 (ㅂㅎ) 8 08.30 01:32 32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