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불닭에 삼김 리조또

라면에 겉절이

과자에 비요뜨 얼린 짭요아정



 
익인1

23일 전
익인2
1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386 12:3016653 0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148 9:586409 0
T1🍀PM 5:00 선발전 1R VS DK전 달글🍀1055 11:416039 1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93 14:407237 0
야구 삼성라이온즈 프런트 개빡쳐서 공론화 좀 할게;99 11:3815978 0
직원 10명 되는 회사 같은 곳 안 가는 익 있니2 09.11 14:36 20 0
펜션 광고로 인스타스토리 이벤트 어떨까?? 09.11 14:36 7 0
나 카페왔는데 물통이 무겁고 물이 안나오는거야1 09.11 14:36 19 0
세전 급여 280~300인 사람들 세금 얼마 떼?9 09.11 14:36 47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지나고 보면 후회될까 9 09.11 14:36 156 0
공대에 자주보이는 옆모습… 09.11 14:36 78 0
맥 쿠션 이제 리필이랑 본품이랑 같이 안나오나? 09.11 14:36 5 0
왜 제사 차례 음식은 여자들이 다할까? 09.11 14:36 20 0
아 비오는거 너무 싫어1 09.11 14:35 20 0
아이폰 16 프로 살건데 다들 사전예약해?12 09.11 14:35 269 0
크록스 바닥 빵꾸 뚫릴때까지 신는앤 처음보네6 09.11 14:35 40 0
유독 먹으면 울렁거리는 음식 있어?16 09.11 14:35 49 0
수영하는 익들아 겨드랑이 신경 안쓰여?5 09.11 14:35 51 0
해외에서 아프다 너무 아프다라고 하면(다쳐도 해당)2 09.11 14:34 32 0
인티 쪽지랑 디엠이랑 같은거야??!!! 1 09.11 14:34 17 0
친구 남미새여도 참았는데 결미새 되면서 감당불가12 09.11 14:34 497 0
친오빠 결혼식 축의 얼마가 적당할까?? 20후반30 09.11 14:34 456 0
천안 시민들 속 뒤집어지는 소식. 이게 19억37 09.11 14:34 1274 0
아침 운동vs퇴근하고 운동8 09.11 14:34 49 0
회사 체계 없는데 상사 괜찮으면 버팀?4 09.11 14:3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