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2l

당연 헤어져야하는데 왜이리 힘들지

여행와서 싸우니까 더 힘들다



 
둥이1
안맞네
23일 전
둥이2
양보할 바에 헤어진다? 처음들어본다 어떤 문제면 그렇게까지 결론이 극단적으로 나는 거야
23일 전
둥이3
쓰니를 위해서라도 헤어져야함 저런 마인드인 사람과 연애할 필요없음
23일 전
둥이4
일방적인 관계는 오래 못가지
23일 전
둥이5
ㅋㅋㅋㅋ얼마나 양보하기가 싫으면 헤어진다니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134 09.11 21:1348069 0
이성 사랑방/ㅈ어야 썸이다 << 이거 동의하니?103 09.11 17:4147704 0
이성 사랑방MBTI 과몰입들만 컴컴) 거르는 이성 mbti 있니? 112 3:06111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하 여행계획 다들 어디까지 짜…? 44 09.11 15:5015805 0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43 14:201483 0
애인 모자선물2 13:47 36 0
나보다 친구랑 노는게 더 좋다고 말하는건4 13:30 113 0
20후 30초 커플익들 읽어줘ㅠ14 13:28 195 0
연애중 엔팁들아 어떨 때 사랑을 느껴 5 13:27 48 0
연애중 말다툼하면 프뮤 바뀌는 애인3 13:27 68 0
회피형들 잘 아는 사람 도와줭 ㅠ차단 하는 이유3 13:19 68 0
연애좀해본남자는 레터링케익 무조건 해봤겠지?15 13:18 186 0
과몰입)ENFP 어케 꼬셔2 13:13 57 0
연락 문제는 진짜 걍 맞는 사람끼리 만나야된다3 13:11 123 0
이별 헤어지고 카톡 친구 두는 거 의미 없는듯19 13:07 212 1
내 연애코치샘(feat. 네일케어샘)16 13:07 332 0
연애초긴데 주에 1번 보자는 거 식을 거 같아??🥲3 13:06 131 0
마음 있어도 카톡 안.읽씹하는 경우 있어? 4 13:04 83 0
entp들 있나 전애인한테 전화오면 받아? 9 12:55 58 0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사과를 바라는게 어이없어9 12:49 82 0
헤어지고 염탐 안 하는게 좋을까? 11 12:48 67 0
물질만능주의? 이런 사람은 절대 만나고 싶지않음8 12:45 125 0
여익들아 애인이 이렇게 해주면 감동받을것 같아?16 12:44 158 0
소개팅 후 연락만 함9 12:43 134 0
남자볼때 가장 조심해야하는 성격이 뭐야?16 12:42 27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50 ~ 9/12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