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서울사람특 이러는거 커뮤에서만 봤었는데 내가 암 생각없이 자연스럽게 서울빼고 말하는걸 깨닫고 어이없더라 ㅠㅋㅋㅋ큐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66 10.27 10:1277207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484 10.27 13:5273048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925 10.27 12:1133869 3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42 10.27 16:2854819 8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62 10.27 09:5371085 2
남찍사가 진짜 내얼굴에 가까워?1 10.27 23:50 12 0
사무보조알바 해본사람?6 10.27 23:50 166 0
텀블러 500살까? 650살까?1 10.27 23:50 12 0
공부 잘하는 사람이 직장에서 일머리도 좋아 ?11 10.27 23:50 224 0
룸메분이 2달 동안 돈을 안보내..1 10.27 23:49 1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같아?13 10.27 23:49 127 0
snl 요즘 난리던데1 10.27 23:49 15 0
인프제 여자랑 제일 잘맞는 남자 mbti 뭐일거같아???3 10.27 23:49 19 0
아 지금 햄버거 시킬가말가 ㅠㅠ4 10.27 23:49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한테 사랑 받으니까 정말 감격이다 10.27 23:49 48 0
차가운 이불 너무 좋다1 10.27 23:49 13 0
악덕사장 밑에서 알바 빡세게 1년 굴렀는데 ㄹㅇ 알바 마스터 됨2 10.27 23:49 14 0
비염인들 요즘 어떻게 살아가고있어? 10.27 23:49 10 0
혹시 "클래스유”에서 강의 수강해본 사람 있어??! 10.27 23:49 6 0
한달동안 살 6키로 뺐는데 이거 때문에 생리가 미루ㅏ질 수 있어..?2 10.27 23:49 30 0
졸업한 초등학교 전교생이 450명이래... 10.27 23:49 11 0
나 진짜 팬티땜에 y존 너무 아파서 그냥 안입고다니고 싶은데 사각팬티 추천해줄래? .. 10.27 23:49 10 0
머리는 못감고 자겟다... 10.27 23:48 10 0
쉬니깐 내일 더 가기싫네; 10.27 23:48 10 0
날 추워지니카 힘든일도 더 힘들게 느껴지지않아? 10.27 23:4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40 ~ 10/28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