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2l

ㅈㄱㄴ



 
익인1
그치,,,,?
23일 전
익인1
사무보조도 경쟁률 높잖아
23일 전
익인2

23일 전
익인3
그냥 단순 사무보조면 가능할수도?
23일 전
익인3
나 아는 친구 컴활없는데 잘 다니고 있던데
23일 전
익인4
보조는 알바 아냐? 없어도 엑셀 정돈 되던데
23일 전
익인5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없어도 뽑히긴해 차피 있어도 다 알려줘야하더라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491 09.11 23:1755922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324 09.11 21:3444231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09 09.11 23:4541923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132 09.11 21:1346977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948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군대가기 일주일 전에 갑자기 군대영장받아서 군대갓거든? 근데 .. 18 14:15 87 0
아침에 부으면 쌍커풀 커지는 사람1 14:14 17 0
지금 휴학한 의대생들 안 돌아온다는 말 있던데.. 왜지? 18 14:14 397 0
코레일 14일 기차는 취소가 없겠지..... 14:14 11 0
대학입시 논술로 붙어본사람??13 14:14 16 0
낯 가리는거 사람 많이 만나다보면 괜찮아져?6 14:13 36 0
덕다운 패딩이 이렇게 갈라졌어 불량이야?2 14:13 80 0
무신경한 게 살긴 편해 14:13 12 0
제빵 잘 아는 익 있어??? 이스트 말이야 14:13 14 0
대답 늦게 사람 어때1 14:13 17 0
절대 잃어버리지마 영어로 14:13 75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안올 거 아는데 왔으면 좋겠다 9 14:12 66 0
빵집에서 결제 하기 전에 빵 집어먹는 사람은 도대체 뭐임 11 14:12 195 0
아니 제사를 오늘 왜 지내는지 이해가 안가내 추석때도 하면서1 14:12 25 0
좋아하던 커플 유튜버 토실 토실 해졌네?!10 14:12 920 0
진통제 주사보다 수액 라인으로 맞는게 효과 빨라??2 14:12 40 0
익들아 진지하게 이거 지능 떨어지는행동 맞아??? 아닌가 내가 좀 오바.. 14:12 61 0
익들이면 논술 여기서 무슨과쓸것같아??12 14:12 108 0
윤 탄핵 서명하라고 강요할거면 제대로 설명이라도 해줫음3 14:11 41 0
시댁에서 명절에 이런 걸 요구하시는데; 10 14:11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40 ~ 9/12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