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평소에 나싫어하고 진짜 안친해

나이는 비슷함

본인이 카톡프사에 다른 진장동료들이랑 부산놀러간거 카톡프사 올리고 막 어떤 옷 괜찮냐고 물어보고 다녔으면서

나보고 뜬금없이

왜 본인이야기하고 다니냐고 왜 부산놀러간거 이야기하냐고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들은게 있다고 그러는거야

이게 너무 황당하고 당황해서 반박할 말이 안떠올라..

내버려둬야하나 따로이야기를 해서 오해를 풀어야하나

아니 어차피 나싫어하는데 굳이 오해를 풀어야하나 진짜 짜증나네



 
익인1
다른 사람한테 네가 모라고 말했는데??
23일 전
글쓴이
말한거 없어... 엮이기싫어서 말도 안꺼내
23일 전
익인1
... 왜 혼자 오해하고 질알이세요? 하고 싶네
23일 전
익인2
ㅋㅋㅋㅋ나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제가 왜 ㅇㅇ님 이야기를 다른 분께 한다고 생각하시는거죠? 관심 없고 안 궁금해요, 자의식과잉이세요? 아님 피해망상? 이럴듯ㅋㅋㅋㅋ 어이없네
23일 전
글쓴이
ㄹㅇ 황당해서
쟤가 지금 뭐라는거야 나한테 말하는건가?
싶어서 대답도 안나옴 하진짜 바로 받아쳐야되는데 이런건..
진짜 나한테 말하는 지도 몰랐어 처음에는 바보같이 저 말하는데
네? 저요?? 이러고 말음ㅠ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491 09.11 23:1755922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324 09.11 21:3444231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09 09.11 23:4541923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132 09.11 21:1346977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9481 0
가디건 색 골라주라,,!2 14:32 17 0
처갓집 슈프림vs야채곱창3 14:31 13 0
이성 사랑방 1주년 선물 못받으면 헤어질거임3 14:31 57 0
겨드랑이 !!!왁싱!!!해본 익들아 샤프심 며칠거리는거같음? 14:31 10 0
지금 대차게 월루중... 14 14:31 39 0
제주도 선물 추천좀해주라!!!!1 14:31 11 0
추석때 크아하면 사람 아무도 없으려나??/6 14:31 36 0
후임 괴롭히기 재밌당ㅎㅎ6 14:31 41 0
갑자기 그 꼭지 부분이 너무 아프고 초콜릿땡기면 14:30 15 0
알뜰폰 쓰는사람 있니2 14:30 20 0
오늘 하루만 커피 3잔 마셔도 문제 없으려나? 14:30 9 0
내일은 어딜 가도 차 막히겠지...? 14:30 11 0
알보칠 발라본익들있어?ㅜㅜㅜ 14:30 10 0
회사에 퇴사 얘기하려면 최소 몇달전에 얘기하는게 좋아? 4 14:30 18 0
나 아들 쌍둥이 낳았어27 14:30 424 2
드림씨어터 자리 골라줄 익..🥹 14:30 18 0
변비에 치아씨드 진짜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 14:30 11 0
왜 친가는 아들만 원하고 외가는 아들이던 딸이던 예뻐하는 인식이 잡혀버린거지10 14:29 75 0
잠 좀 덜 잤다고 이럴 수 있나 14:29 21 0
제로콜라도 안좋나봐 그냥 물 마셔야하는듯2 14:2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42 ~ 9/12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