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순두부라면 끓일 건데 물 얼마나 넣어야 맛있어 ?9 l 일상
  새 글 (W)       
l조회 91l

요잘알 익들 도와주세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순두부에서 물 나와서 적게 잡아야 해
23일 전
익인1
아 작은데?=적당
23일 전
글쓴이
우웅 한 250 정도 넣으면 되려나 너무 적나..
23일 전
익인2
400-450ml 넣어방
23일 전
글쓴이
아 생각보다 많이 넣구나! 고마웡 !
23일 전
익인3
짠 건 물 넣으면 되지만 한강라면은 되돌릴 수가 없으니 보면서 물 추가하자
23일 전
글쓴이
좋아 고마워영~!
23일 전
익인4
400~450ml
23일 전
글쓴이
고마워!!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504 09.11 23:1757004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334 09.11 21:3445142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10 09.11 23:4542867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134 09.11 21:134806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9857 0
카페알바생 제일 흥미돋음 커플손님 싸움1 14:36 18 0
친구 생일선물 골라줘1 14:36 12 0
여자들한테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봐8 14:36 36 0
인스타스토리 상대방꺼 3번보면 횟수까지 알수있어?3 14:36 233 0
네이버페이 포인트 짱이다1 14:36 49 0
이성 사랑방 남자상사 이건 거절이야 뭐야31 14:36 68 0
나 보는 드랙퀸 화장 개잘함 14:36 14 0
취업해야하는데 취업하기 무서움7 14:35 57 0
26살이면 일단 뭐라도 커리어를 시작해야 하는 나이일까?6 14:34 83 0
나는 표정을 못 숨기겠음 좋고 싫음이 얼굴에 다 드러남 14:34 15 0
기기변경은 유심칩 따로 살 필요없지...?1 14:34 23 0
아 오늘 왜 이렇게 졸린거냐고ㅠ 14:34 10 0
와? 뭐지? 진짜 내 머리 어캐 됐나 우리나라 대통령 기억 안났음 순간4 14:34 32 0
읽씹했다가 다시 연락하는거 왜그런거야?9 14:33 26 0
9급공무원 남자인데 교사 소개 까임.. ㅋㅋ 어이없네8 14:33 83 0
작은 동네 개인카페 왔는데 감성 미쳤다9 14:33 315 0
헤어진 전남친 직업이 공무원이라 너무 싫어 14:32 37 0
취업사진 배경 흰색 했어???4 14:32 28 0
일반인들 중애 얼태기 있는사람신기함 14:32 22 0
편입하려면 학점은행제 해야 되는데 엄마가 반대하네5 14:32 16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52 ~ 9/12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2 14:52 ~ 9/12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