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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가정있음

그쪽 아내한테 알리면 찢어놓을수있나?

자식도 둘 있는걸로 아는데

근데 내가 아는거는 그자식 번호밖에 없긴함

아내 연락처는 흥신소 의뢰해서라도 찾을의향있음



 
익인1
힘내 쓰니야 ㅜㅜ... 많이 힘들겠다
2개월 전
익인2
엄마는 쓰니가 아는 거 아셔? 나라면 엄마한테 단둘이 있을 때 먼저 이야기할 듯
2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알게하고싶지않아 아빠가 그거 알고 돌아가셨어
2개월 전
익인2
조심스럽지만 어머니가 상대방이 가정 있는 걸 알고도 만나고 계신 거라면 상대방측도 잘못이지만 어머님도 잘못이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게 아니라면 상대측을 먼저 치는 게 맞는 것 같음 아무튼 일단은 어머니께 먼저 말씀드리고 스스로 정리하시라고 할 것 같아 그 이후에도 차도가 없다면 내가 개입할 수밖에 없다고 강하게 나가는 게 맞는 것 같고...
2개월 전
익인2
자식이기 때문에 내 가족도 지키는 선택을 해야 하고 상대측이 너무 싫고 화가 나서 양가감정 때문에 진짜 생각이 복잡할 것 같은데 내 가족을 지키는 게 우선이면 일단 어머니한테 헤어지라고 말씀드리는 게 맞는다고 봐 쓰니가 직접적으로 개입할 경우 금전적인 손해가 생긴다거나 일이 더 커질 수도 있어서 좀 위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 어머니한테 언질 정도는 해 두는 게 맞는 것 같다 근데 만약 내 가족 가정을 지키고 싶지 않고 완전히 갈라설 거면 직접적으로 연락해도 될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3
채증하고 불륜남한테 연락해서 조용히 헤어지지 않으면 시끄럽게 해줄거라고 해..
2개월 전
익인4
어머니가 상간녀 소송 당하실 수도 있는 상황이라 일단 어머니한테 너가 알고있는걸 밝혀서 헤어지게 해야 할듯
2개월 전
글쓴이
소송은 상관없어 그냥 둘이 찢어놓는게 목적이라 그리고 엄마한테 말해봤자 숨기고 만날 확률 높을거같아서 그쪽으로 연락하고싶은게 커
2개월 전
익인5
정말 시끄러워지겠지만 효과는 있을 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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