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물이링 아이스크림을 줄 게 아니라 개인이 지참하라거 하구 에어컨을 구비해서 틀어라
진짜 내 인생에서 제일 땀 많이 흘린 날인 듯 일은 안 힘들거든? 근데 더워서 진짜 힘들어 끝나면 몸이 물 먹은 솜마냥 축 쳐짐... 마지막 1시간은 진짜 토하고 싶었어
어디 사채로 돈 끌어다 쓴 거 아니면 절대 다시 하고 싶지 않음 차라리 교내 카페 근로로 돌아갈래
얘들아 추울 때 히터 나오고 더울 때 에어컨 나오는 직장이 최고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