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4l

맨날 내가 30년 넘게 어케 다녔어~..함 나였음 절대 못 다녔을거 같은데 자식들 때문에 꾹 참고 다니신거겠지

아부지들 진짜 멋지다 🥹



 
익인1
나도 첫 출근 햇는데 뭣 같아 진짜 ㅜㅜ
23일 전
익인2
인정... 난 7년 다녔는데도 매일 가슴속에
사직서를 품고 오늘 내일하는중...

23일 전
익인3
인정.. 우리때매 버티고 다녔다는 엄마..
23일 전
익인4
진짜 대단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289 9:5820394 0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 517 12:3030190 0
T1🍀PM 5:00 선발전 1R VS DK전 달글🍀4103 11:4115825 2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18 17:3113811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160 14:4023178 2
2025년까지 111일 남았대 09.11 00:48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불법으로 드라마나 웹툰 같은 거 무료로 보면6 09.11 00:48 165 0
귀여운 고2 사촌동생 😭 09.11 00:48 19 0
나 자랑 하나 해도 돼? 9 09.11 00:48 95 0
수입금액이 3천인데 소득금액이 2-300만원일 수가 있나?1 09.11 00:47 20 0
턱필러 어제 맞은 뒤로 느낌이 요상한데 이거 언제까지 이래???? 09.11 00:47 17 0
답정너이면서 의견 들어본단듯 말하는 사람 너무 많은듯 09.11 00:47 22 0
이성 사랑방 그렇게 마음에는 안 드는 사람이 적극적으로 표현해주는데 09.11 00:47 50 0
엄마아빠 왜 싸우는지 모르겠다1 09.11 00:47 16 0
29살 직장 한달 쉬고있는데 왤케 마음이 불안정하지... 3 09.11 00:47 75 0
요즘도 공시 준비 많이 해?? 9급2 09.11 00:47 85 0
겁나 뻔뻔한 사장놈 주휴 대놓고 안준대4 09.11 00:47 25 0
올해 초에 신점 봤는데 진짜 용하네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괜찮은 남자 곧 들어오는데 ..38 09.11 00:47 135 0
나 왜 공부를 하는데도 점점 등급이 떨어지지?1 09.11 00:46 31 0
지원서 내려는데 서버터짐 개빡치노 진짜 09.11 00:46 57 0
다들 걸을 때 배에 힘주고 걸어?5 09.11 00:46 2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24시간 되어 가는데 1 09.11 00:46 66 0
우리아빠 남매 총 5명인데 아빠 포함 4명이 암이셔4 09.11 00:46 55 0
안 자는 익드라 이렇게 코디 어떤거같아?🥹 무난해??6 09.11 00:46 114 0
🙋 아기 길고양이 질문 ! 🙋 12 09.11 00:4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1:34 ~ 9/12 2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