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도 공부를 잘하진 못했는데 그냥 수능여러번 쳐서 결국은 그럭저럭 괜찮은 곳 가고 헬스도 못했는데 그냥 2~3년차쯤 되니까 점점 잘하게 된 거 같고 옷도 못입었는데 진짜 딱 관심가진지 2년차쯤부터 좀 그럭저럭 잘 입게 되고
근데 같은시간이면 남들보다는 확실히 느려.. 좋은건지 나쁜건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