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3l 3

추천  3


 
쑥1
축하해 우정오 우서케 💪💪💪💪💪
2개월 전
쑥2
오오옹 축하해 애들아
2개월 전
쑥3
축하해🥰🥰🥰🥰🥰
2개월 전
쑥4
축하해 우정오 우서케 🍀🍀🍀🍀🍀
2개월 전
쑥5
축하해🍀🍀🍀🍀🍀
2개월 전
쑥6
이게 뭐 인거야??? 뭐가 된 거지..?
2개월 전
쑥1
시즌 끝나면 포지션별 1~3위 선수 선정해
2개월 전
쑥7
캬아 우정오 우서케~~
2개월 전
쑥9
우정오 우서케 최고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987 10.27 12:1140284 5
T1 지선좌 트윗63 10.27 17:146561 3
T1쑥들 오늘도 경기 끝났으니까 우리 솔직해져 보자 52 1:362863 0
T110연패 아무 의미 없다 ㅋㅋㅋㅋㅋㅋ35 1:473589 0
T1 애쉬 개인화면은 보고 왔니 24 1:521636 1
오늘은 1세트를 지면 안됐어 6 07.20 17:04 96 0
. 07.20 17:04 26 0
지금 경기력 살리는방법이 07.20 17:04 57 0
. 7 07.20 17:03 90 0
. 4 07.20 17:00 106 0
. 1 07.20 17:00 90 0
정보/소식 '제우스' 최우제 "밴픽 데이터 밀리는 느낌” [LCK]22 07.20 16:59 3424 1
이래서 스포츠 덕질은 싫었는데.. 3 07.20 16:58 137 0
. 1 07.20 16:58 57 0
. 07.20 16:58 42 0
레 넥 톤 싫 어 2 07.20 16:58 47 0
오늘 경기 긍정적인 점16 07.20 16:57 1243 0
. 07.20 16:57 36 0
니달리 말고 바이 했으면 어땠을까… 6 07.20 16:56 76 0
. 5 07.20 16:56 75 0
다른 서부팀들은 폼이 최고로 올라오는데 12 07.20 16:55 169 0
이럴 때일수록 독방에서 지켜야 할 것들🙏 10 07.20 16:54 733 13
매 여름마다 2 07.20 16:54 45 0
잘 이겨내서 와라2 07.20 16:54 52 1
나 지금 로스터 너무 마음에 든단 말이야...... 너네도 마음에 들자.. 1 07.20 16:53 6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7:30 ~ 10/28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