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무턱대고 화내고 너무 싫겈ㅋㅋ



 
익인1
걱정이야..
2개월 전
익인2
다들 화가 많아.... 일하면서도 느껴ㅎ 걍 다짜고짜 화를 내... 내가 멀 잘못했지? 하고 돌아보면 난 걍 거기 있었을 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93 10.27 10:1281933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03 10.27 13:5278819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985 10.27 12:1137495 3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81 10.27 09:5378097 2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51 10.27 16:2859311 9
이성 사랑방 한 번도 이성적으로 설렌 적 없으면 9 10.27 23:25 147 0
사람들이 유독 많이 썼던 거 같은 폰 기종 있지 않아?6 10.27 23:25 32 0
수면패턴 엉망인데 수면유도제 먹을까 말까..6 10.27 23:25 17 0
문 앞에 배라 있는데 엄마때문에 못 가져오는중2 10.27 23:25 18 0
이성 사랑방 애인도 친구도 다 무의미?하다고 느껴질때가 있어?5 10.27 23:25 100 0
진짜 갓생 사는 유튜버들 보니까 뭔가 나도 동기부여가 된다 10.27 23:25 22 0
스킨케어추천부탁 !!난 건성김미연 꼬달리 어때ㅐ? 10.27 23:25 9 0
익들아 너넨 어이없이 손절당한 적 있음??4 10.27 23:25 48 0
스포티파이 쓰는 익 있을까??? 10.27 23:24 9 0
난 스쿼트 2주만 해도 펌핑 개심한데2 10.27 23:24 27 0
사회에서 3살차이 크게 느껴지니?5 10.27 23:24 30 0
영화에서 자기가 사랑하던 여자의 딸을 사랑하는 소재 많잖아 10.27 23:24 12 0
알바올때 머리는 좀 감고 와야 하는게 상식 아님? 10.27 23:24 20 0
24살인데 20대 4년버린거같아서 우울함...6 10.27 23:24 107 0
부모님이 내가 어려서 30전에 결혼 안시킬거라는데3 10.27 23:24 25 0
개발/코딩 개발은 애증일까.. 2 10.27 23:24 87 0
전자레인지 저당밥솥 써본 익? 10.27 23:24 8 0
어차피 오빠보다 난데 엄만 왜 3 10.27 23:24 9 0
나 결혼할때 3억7천 들고갈수있는데44 10.27 23:24 831 2
하루에 과식 3번 애사비 3번 10.27 23:2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3:00 ~ 10/28 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