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내가 진짜 귀찮아해서 그런거 하나 사서 요즘에 바르는데 엄마가 남성용은 여자꺼랑 성분이 달라서 절대 쓰면 안된다는데

내가 그래도 아예 안바르는것보단 낫겠지 이러니까 안바르는게 낫다는데 진짜여?...



 
익인1
오잉? 진짜 처음들어봄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59 1:2543318 7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2531 0
일상남녀 힘차이가 진짜 넘사 정도야? 175 09.12 21:312212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952 0
이성 사랑방고기집 딸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야 ?141 09.12 15:2129204 1
요즘 결혼식때 흰색 옷 많이 입고 와??6 09.09 00:13 69 0
이성 사랑방 조교쌤 인스타 여쭤보고 싶다 09.09 00:13 50 0
앗 나 보부상 글 뭐 넣고 다니는지 적고 있었는데..4 09.09 00:12 112 0
먹고싶은 건 많고 09.09 00:12 15 0
이 세계에서의 코첼라...ins 09.09 00:12 13 0
알바할때 일 스타일 다른걸로 지적하는거 스트레스 받음11 09.09 00:12 76 0
시칼파트 어떨땐 뻑뻑하고 어떨땐 부드럽고 뭐야 09.09 00:12 11 0
부모님 앞에서 방귀 뿍뿍 뀌지 않니 다들12 09.09 00:12 341 0
택시 기사님도 손님 평점? 남길 수 있어??? 아니..ㅋㅋㅋㅋㅠ7 09.09 00:12 49 0
자야하는데 자기싫다 09.09 00:12 14 0
고3 2학기때 전학가면 교복 안사도 돼?1 09.09 00:11 19 0
영등포 cgv 근처에 뭐가 맛있어?? 09.09 00:11 22 0
페스티벌 갔다가 팔이 익었는데 이거 피부과 가야해? (사진주의) 49 09.09 00:10 597 0
블챌 포토덤프 관련 질문 3 09.09 00:10 34 0
익인이들은 사랑을 다른 말로 어떻게 표현할래? 1 09.09 00:10 24 0
집에 있기 좀 그럼 어디가?1 09.09 00:10 24 0
본인표출 익들아 ㄹㅇ 사기 전 허락 받으러 옴44 09.09 00:10 491 0
요즘도 코로나 걸리면 직원들이랑 밥 먹는거 민폐지?3 09.09 00:10 61 0
월경전증후군 생리 딱 일주일전부터 있을수있나2 09.09 00:10 16 0
낮잠만 자면 두통이 진짜 심하다.. 09.09 00:09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18 ~ 9/13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