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용돈 받은 거랑 명절에 용돈 받은 거 다 합쳐서 어머니한테 백만원 대의 명품백을 사 드렸대 (03년생이라 그 때는 가격이 그 정도 했을 것 같음)
그 이후로 어머님 생신날에는 편지나 연락으로 퉁 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