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내가 초반엔 택연이 나올땐 엄청 설레고 두근거리고 그러면서 봤거든 근데 이젠 나오는게 매번 8회니까 9회면 감사하고 8회면 너무 보기가 힘들어 그냥 택연이한테 미안한 마음만 들뿐 택연이 아껴주고 싶은데 진짜 귀하게 자랐으면 하는데 그래서 구종 더 달고 아예 그냥 선발로 갔으면 좋겠어 스테미나도 좋고 하니까... 택연아 드러누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