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검진 결과 우측 내복사근 손상. 3주 진단이다.
—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August 20, 2024
박진만 감독은 “처음에는 큰 부상인 줄 알았다. 아주 크게 찢어지지는 않았더라. 다행이다. 병원마다 소견이 조금씩 다르다. 생각보다는 빨리 복귀할 수도 있을 것 같다. 9월에는 충분히 되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 느끼는 몸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
부상 시점부터 3주라 빠르면 9월 첫째주에 올 수도 있다는듯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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