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확인할수있는 방법 있나?



 
신판1
중계방송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첫글에 댓글로 정리되어있더라!
2개월 전
신판2
Sbs진짜야구
https://m.programs.sbs.co.kr/sports/probaseball2023/boards/76971
Kbs
http://www.kbsn.co.kr/m/program/sports_team?program_code=PG2240022S
스포티비
https://www.spotv.net/news/news.asp

엠스플 사이트는 모르겟음 시리즈전에 인스타에 올라오긴 하더라

2개월 전
글쓴신판
헐 우와 고마워 감사함니다
2개월 전
신판3
야친 인스타 스토리에 정리돼서 올라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80 10.27 19:1421064 0
야구Nuna들 유니폼 몇장 있어요?106 10.27 20:025546 1
야구그럼 내년에 첫마킹은 누구할 생각이야?79 10.27 19:333489 0
야구아니 다른팀 응원가 다알면 패션야빠야?71 10.27 20:169018 0
야구파니들은 개인적으로 와 이건 진짜 저급야구다 싶은 거 있어? 43 10.27 17:408441 0
미쳤다...만루홈런... 10.26 15:08 12 0
와 소름 돋았어 만루홈런 ㄷㄷㄷㄷㄷㄷ 10.26 15:08 16 0
와 만루홈런 10.26 15:08 5 0
와 만루홈런 10.26 15:08 10 0
헉 만루홈런 10.26 15:07 9 0
와 태군마마... 10.26 15:07 10 0
와 그랜드슬램 10.26 15:07 14 0
헐 진짜 해줬다 10.26 15:07 15 0
하이고... 10.26 15:07 8 0
와 만홈 10.26 15:07 7 0
와 미친 만루홈런 10.26 15:07 13 0
와 소름돋아 10.26 15:07 6 0
오아아아아ㅏ앙아아아아 10.26 15:07 2 0
10.26 15:07 5 0
와미친 10.26 15:07 6 0
만루홈런 미친 10.26 15:07 10 0
와 만루홈런 10.26 15:07 8 0
아이고… 10.26 15:07 7 0
와 만루홈런 10.26 15:07 8 0
와 그랜드슬램 10.26 15:0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2:58 ~ 10/28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