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수영장 다녀서 그런가ㅜ
지금까지 약 몇개월 수영장 다니면서
씻겨짐(?) 당해보고 수영복 못 입고 낑낑거리니까 할머니 븐들이 수영복 입혀주고
자유수영하는데 어르신 분들이 자세 알려주시고...
나갈려고 하면 한 바퀴 더 하라고 트레이닝당하고
오늘은 진짜 안 되겠어서 저 오늘 한시간 넘게했어요ㅜㅠ 하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불규칙한 시간대에 가서 보는 분들 다 다른데... 좀 내가 챙겨주고 싶게 모자란가...?ㅋㅋㅋㅌ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