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가 이제까지 당연하단듯이 해와주셔서 그냥 그렇게 살아왔는데 생각해보니 좀 철없어보이네ㅋㅋ큐 다 막 개인운동이고 피부과도 레이져 이런거 해서 한번에 몇백 긁는데... 좀 그래보이지?ㅜㅜㅋㅋㅋ 변명을 좀 해보자면, 내 월급은 대부분 집안일에 씀(대출이자 등)... 그래도 품위유지비를 너무 많이 쓰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