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친한언니 통해서 내가 먼저 성경공부하고 싶다고 했고 언니랑 교회 청년부 모임에 한번 같이 나갔는데 거기서 친해진 언니가 내가 성경공부하고 싶고 하나님을 믿고 싶어서 시작했다니까 언니가 직업두 선생님인데 그럼 성경공부 한번 같이 해볼래 해서 언니가 퇴근하고도 주2회 한시간정도 같이 성격책의 시작 직성산 자 이런거 재미있게 배우고 있는데 친구가 무조건 사이비라고 무작정 교회가는 게 맞는 거지 누가 자기 시간쓰면서 알려주냐고 하는데 사이비같아...?ㅠㅠ 교회는 사이비 아니야 그냥 무작정 하나님 최고 성경 외워 이게 아니라 재미있게 알려줘서 난 재미있거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