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마음 독하게 먹어서 식단 조절중인데 같이 사는 엄마가 자꾸 며칠째 먹고싶다고 치킨 시켰는데 그건 그렇다고 쳐.
내가 좋아한다고 떡볶이 시킴.
떡볶이 처돌은 나는 진짜진짜로 못참음...... 심지어 지금 시기가 생리 터지기 전이어서 더 미친다
진짜 다이어트하려면 혼자 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