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유니폼 하나 못 주고 뭔 시즌권 달라고 하신 것도 아니고 고작 한 경기 테이블석 그거 하나 못 준다고? 윗선 보고 후에 까인 것도 아니고 찾아간 직원 선에서 잘랐다는 게 진짜 별로다. 애초에 여기까지만 된다고 하라는 선이 미리 있었거나 그 직원이 자의로 판단한 거 둘 중에 하나인 건데 둘 다 에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