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6l
두 자리 예정이야..!! 혹시 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15 09.16 12:115893 0
롯데 일부 선수들 근황이래!9 09.16 12:395431 0
롯데 낮경기 2번가보고 필수준비물 (보부상 주의) (긴글주의)7 09.16 11:301447 0
롯데모바일티켓 질문!9 09.16 17:38111 0
롯데근데 우리는 홈런쳐도 왜 인형 같은거 안주ㅓ6 09.16 18:162019 0
오늘 같은 날은 불펜생각해서라도2 08.25 23:20 351 0
박세웅 한화전에서3 08.25 23:17 381 0
마침 버니폼 짱니폼 예판인데 08.25 23:12 130 0
우리 9/3일 선발 누구야??4 08.25 23:06 165 0
직관 갈맥 지금 집 도착...3 08.25 23:06 146 0
버니폼 입어줘8 08.25 22:38 1913 0
혹시 퍼즐 만들줄 아는 갈맥있을까?62 08.25 22:03 238 0
9/6 삼성전 선예매 도와줄 갈맥 있나요 …? 🙏🏻🌺 08.25 21:58 68 0
타격이 매번 터지는것도 아닌데… 그래서 수비적 박탈감이2 08.25 21:49 396 0
우리팀만 3연투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는 것 같아1 08.25 21:44 300 0
근데 진심 기본 아니야?4 08.25 21:37 759 0
이제 곧 재영이 u23 가야 해서 빠진다는 게 구라였으면 좋겠다 4 08.25 21:34 237 0
오늘 런다운은 진심 어이없네..2 08.25 21:26 355 0
5점내서 그나마다 3 08.25 21:21 206 0
담주에 무슨 치얼업 그거 하는데 팬서비스로 짱구입어1 08.25 21:20 134 0
진지하게 기먼중이24 08.25 21:20 7383 0
버니폼이나 입으셈 🥱2 08.25 21:17 126 0
원정오는팀도 미신니폼 입는데 우리도 입으라고...3 08.25 21:16 231 0
담주 박세웅 2번이나 봐야하네4 08.25 21:14 231 0
전미르도 지가 갈아써놓고5 08.25 21:14 20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08 ~ 9/17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