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약국 보조 알바랑 abc마트 직원중 뭐할까?

시간은 둘이 비슷하고 거리는 편도 1시간이얌



 
익인1
약국
22일 전
익인2
약국..!
22일 전
익인3
너무 먼거 아니얖 알반데..?
22일 전
글쓴이
약국은 직원으로 하는거야
22일 전
익인3
그럼 약국하자
22일 전
글쓴이
해봣어? 나 처음인데
어려울려나

22일 전
익인4
약국위치가 대병 또는 종병 근처인지
아니면 소아과 이비인후과가 있어??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556 09.11 23:1765193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47 09.11 23:4552243 0
이성 사랑방MBTI 과몰입들만 컴컴) 거르는 이성 mbti 있니? 169 3:0616390 0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284 12:307153 0
야구 아 신판들아 집집이 인스스 봐줘88 09.11 23:0515527 14
158 53 75c컵 허리26 vs 165 48 65b컵 허리22 6 16:29 21 0
연금복권 오프라인에서 사도1 16:29 13 0
초보한테 컨실러 뭐가 젤 무난할까? 1 16:29 11 0
이젠 거울로도 비대칭이 보여.. 16:29 8 0
이번 의료개혁은 예를 들면 이런건가? 16:29 14 0
여사친 쥑~이고 싶은데 5 16:29 72 0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종이빨대 계속 쓴대?? 16:29 11 0
엑셀 이상이하 기호 어떻게 넣어?1 16:29 19 0
신용카드 이미 카드값 낸 건 환불 어떻게 돼…?5 16:29 44 0
이성 사랑방/기타 술만 취하면 들이대려고하는 사친이 있는데2 16:29 38 0
럭비 유니폼 같이 생겼는데 막 반짝반짝한거 있자나2 16:29 19 0
회사 일이 너무 어려워서 엄마 나 일못해서 짤릴꺼같아 그랬는데4 16:29 30 0
익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15만원 주고 노트북 고친다 만다 ㅠㅠ 16:28 14 0
외대 학생증 캐릭터라 논란이라니9 16:28 57 0
친동생이 나 개무시하는거같은데 어떡해? 16:28 10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이랑 왜 사귀는 지 근본적으로 생각했는데 애인은 한 번도2 16:28 45 0
어깨아파서 정형외과 갔는데 의사 말하는게 웃김...1 16:28 65 0
아이폰 쓰시는분..12 16:28 44 0
나 지금 너무너무 고민되는데 골라줘 ㅜㅜ 3 16:27 11 0
당근 진상 개많다잉3 16:27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6:32 ~ 9/12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