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 성형마니하구… 좀 조용한 이미지엿는데

회사에서 내 학창시절때 애들이랑 아는 애 잇음 ㅠㅠㅠ

나물어보면 걔 그렇게 안생겻는데 막 이러는거 아님 ㅠ?? 왜 이런걸로 걱정되지 ㅠㅠ

[익인1]

자신감 가져 ~ 성형은 내 맘이쥐 흥

[익인3]

걱정마 속으로 생각하고 말은 딱히 안햌ㅋㅋㅋㅋㅋ 나도 같은 회사에 얼굴 갈아엎은애 있는데 예뻐져서 부러울뿐

[익인4]

여러 명이면 말 나올 듯

[글쓴이]

머가 여러명 ? 나 좀 찐같구 공부만 잘햇던거같은데,,, 사실기엇안남

[글쓴이]

좀 성형해서 이미지가 바뀐고 바께 업는듯

[익인5]

학창시절에 나쁜짓 한거 아니면 뭐
배째는거즤 신경쓰지마! 누가 물어보면
어!!! 어떻게 알앗어요? 한거맞아요!
해버리면 그만

[익인6]

지금 예쁘면 장땡

[익인7]

ㄱㅊ 뭐 성격 드러웠던거 아니면 성형이 나쁘게 얘기 나올 이유도 없음

[익인8]

성형 많이 해서 별 감흥

[익인9]

성형이 죄도 아니고 뭐 어때~

[익인10]

겉으론 말 안 하겠지

[익인12]

알빠노 마인드

[익인13]

뭐 어때 신경 ㄴㄴ

[익인14]

성형 마니하면 못알아보지않을까

[익인15]

뭔상관임 뒤에서 말 나오는 사람 없다

[익인16]

감수하고 하는 거지 뭐
근데 못 알아볼 정도로 성형 많이 했으면 솔직히 알아채지도 못할거 같은데?? 학창시절 조용히 지냈으면 모를거 같아

[글쓴이]

음… 이름은 알거같고
그냥 공부 잘하고 그랫던 애로 알거같아
근ㄷ 성격은매우소심햇어ㅠㅠㅠ 눈치보구,,,, 지금은 이쁜애로 특징 잡힌다면 그때는 그런 스탈 전혀 ㄴㄴ 라 민망하다

[익인16]

이름은 어지간히 특이하지 않고서야 별로 기억에 안 남을거 같은데?
죄 지은 것도 아니고 뭐 어때
학창시절 공부도 잘 했고 지금은 이뻐지기까지 했으니 갓생이네 부럽다

[익인17]

어차피 아무도 신경 안 써 요즘 시술도 기본인데 예뻐지면 장땡이라고 생각함 ㅋㅋ

[익인18]

알빠노해 아니 학생때 그랬으면 평생 그러고 살아야 되나..

[익인20]

뭐어때 요새 성형하는 사람 한둘도 아니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아니 걍 내 직장애가 누구누구 안다해서 내가 이름만 안다고하니꺼
괜히 물어볼거같아서

[익인22]

뭐 어떡해ㅋㅋ 근데 예뻐진건 안달라짐 성형수술도 다 돈들이고 시간들이고 니노력들여서 한건데 뭘 그렇게 주눅들려해 예쁜 얼굴 예쁘게만 웃고 다니시길~~

[익인23]

뭐어때~ 사회에선 별생각들 안해~

[익인24]

근데 쓰나 진짜 걱정 안해도 되는게. 지금 예쁘면 장땡임. 걔 그거 다 예뻐서 질투하는거야

[익인25]

마음이 아직도 학생인 거임? 걔들이 뭐라 떠들든 알빠임?

[글쓴이]

아직도 학생인가바 그리구 그때 성격이 맘레안들어서ㅠㅠ 눈치마니보구

[익인26]

근데 궁금한게 사회에서 제 저 어릴때 같은학교 친구였는데 저얼굴 아니었는데 이렇게 말해도 웃긴거 아님? 그냥 서로 모른체할것같은데

[익인27]

사회에서는 걱정보다 반응 별로 없어 왜냐면 이런 경우가 흔해 성형해서 달라지는 거 이외에도 그냥 다 변함

[익인28]

너 말고도 달라진 애들 많아서 ㄱㅊ
올만에 인스타 보면 진짜 달라진 애들 개마늠 다들 마르고 예뻐뎠더라.. 살이 없어

[익인29]

뭐 어떰 ㅋㅋㅋ 난 지금 회사 다니는데 얼굴 갈아엎는 즁임 ㅋㅋㅋ

[익인30]

걔네들이 알아볼 정도면 많이 안 바뀐 거 아냐?

[익인31]

성형티 안날수가 없슴!! 주변에서 친구들이 안난다고 하는건 난다고 할수 없으니까 ㅎㅎ 뭐어때
내가 내 인생 개척해나간다는데 당당히 나가자

[익인32]

솔직히 말은 나올 수 있어도 그걸로 나쁘게 말하거나 쓴이 비하하면 그냥 걔네 됨됨이가 그런식인 거지 외모 아니어도 어디든 내 뒷말은 나와! 별거 아냐 너무 기죽지 마!!

[익인33]

뭐 누구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쓰니가 아니라 뒤에서 쑥덕댄다면 그게 이상한 행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