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내가 25 전업공시생 , 사촌언니 29 걍 사기업다니는데

본인도 본인직장 만족해서 다니는거면서 난 일안하고 집에서 공부한다고 복받았다고 부럽대

진짜 짜증나는데 정상 맞지



 
익인1
나도 전업공시생이었는데 저 발언할 수 있는 사람은 일하면서 공시 준비하는 사람 빼곤 자격없다 생각..ㅋㅋ
22일 전
익인1
진짜 별로임 꾸준히 공부하는 것도 힘든건데
22일 전
글쓴이
그치 ㅠ 순간 걍 내가 예민한건가 헷갈렸어..
22일 전
익인2
사촌언니는 지원을 못 받아서 그러나…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556 09.11 23:1765193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47 09.11 23:4552243 0
이성 사랑방MBTI 과몰입들만 컴컴) 거르는 이성 mbti 있니? 169 3:0616390 0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284 12:307153 0
야구 아 신판들아 집집이 인스스 봐줘88 09.11 23:0515527 14
워치 화면이 안 켜지는데 고장이겠지… 16:12 11 0
와 이디야 아샷추 짱맛있다1 16:12 13 0
에어컨 켰어???3 16:11 9 0
햄버거 어디꺼가 제일 맛있어??5 16:11 18 0
발표할때 떨려서 안정액 먹었는데10 16:11 483 0
공장에서 8시간 주 6으로 근무 하는 곳 있오??2 16:10 11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남자가 애인 있냐고 물어보면 7 16:10 44 0
왜캐 공부하기 싫지ㅜㅜ1 16:10 8 0
사무실에 바퀴 나타남...1 16:10 19 0
어제부터 사타구니 근육통 너무 심한데4 16:10 19 0
아 진짜 기분 너무 안 좋고 우울한데1 16:10 14 0
강아지 스케일링 종양 조직검사해서 100나와따 ㅎㅎ1 16:10 96 0
내가 했던 일 은근 취업은 쉬웠음👍37 16:09 729 0
성수~ 서울숲 소개팅 장소 추천좀 2 16:09 14 0
대학교 명품 입고 다니는 사람 많아??2 16:09 49 0
신입 처음으로 거래처랑 협상하는데 16:09 26 0
신경치료 했는데 피자가 먹고싶어2 16:09 13 0
아니 익들도 회사 상사가 소리지르면서 화냄?? 3 16:08 22 0
무신사 인기옷이면 난 무조건 거름17 16:08 774 0
1억 있는데 2억중반 대출받아서 아파트 매매 어케 생각…..9 16:08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6:32 ~ 9/12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