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한테 텃세 당해서 난생처음 일주일 만에 그만 둔 곳이 있는데 친구가 세일이라고 끌고 가서 마스크도 꼈고...설마 지가 텃새부랴서 고객으로 온 건데 수그리겠지 싶었는데
진짜 친구가 먼저 저 사람 아는 사람이냐고 물을 정도로 겁나 야리더라 ㅋㅋㅋㅋ 째려본다도 아님 야린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위아래로 흝어봄...; 이거 고객의 소리에 적어도 반영 안 되나 이랜드계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