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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가 주택가였는데 방귀마려워서 개 크게 뀌었는데 [잡담] 애들아..나 조대써 | 인스티즈

옆에 돌아보니까 주택 담에 아저씨가 이러고 쳐다봄..죄송합니다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2
아 짤이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
23일 전
글쓴이
심지어 두번이였어..애써 고개돌리고 모른척 하는데 죽거싶었어ㅠㅜㅜ
23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아ㅜㅠㅠ 민망해잉
23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5
악 개웃겨
23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7
내 눈에 없어도..사람은 곳곳에 있어...그렇더라...나도 알기 싫었음
23일 전
글쓴이
그 골목에 아저씨 와 나..단 둘밖에 없었지⭐️..여름이였어
23일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11
아 갸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12
아 개웃겨
23일 전
익인13
ㅇㄴ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15
짤 왜케 적절해
23일 전
익인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23일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19
어디서 방구뀌는 소리 안 나게 해라~~~~
23일 전
익인20
그대로 비트박스 시작하고 걸어갔으면 아저씨도 속았을거야
23일 전
익인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22
ㅋㅌㅋㅌㅌㅌ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23
나 강아지랑 산책하면서 비슷한 일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야 00아(강아지이름)~~ 누나 창피하게 왜그래~” 이랬음..
이 날 집에 와서 내 인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짐
강아지한테 사과했어ㅠ

23일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
23일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너무 적절하자네
15일 전
익인26
넌 그래도 모르는 사람이었잖아.... 난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방귀 뀌었는데 알고보니 누구 앉아있더라..
13일 전
익인27
으악 안돼!
13일 전
익인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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