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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려서 며칠째 하루종일 쉬지않고 기침하는데 처음엔 걱정됐는데 며칠 지나니 너무 듣기 힘듬..잘 때도 엄마 기침 소리에 계속 깨….병원 다녀오고 약먹고 있고 기침만 심해…패륜아 같긴한데 내가 소리에 예민해서 그런가 너무 힘듬…ㅜㅜ그리고 마스크 안 끼고 계속 기침해서 나도 감기 옮아서 열나고 너무 힘들어…..



 
익인1
나도 그랬음…패륜정도는 아녀 예민할수 있지
23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이런 감정 드는 내가 너무 싫으면서도 듣다보면 짜증나….물론 티는 안 내지만ㅜㅜ
23일 전
익인2
ㄱㅊ 나는 대놓고 말하는뎅 모가 패륜이얔ㅋ
23일 전
익인3
패륜아 같긴하다
23일 전
글쓴이
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ㅜ나도 짜증나는데 또 내가 패륜 같고 양가 감정 듬…ㅎ
23일 전
익인4
나도 그랬음 얼마전에 ㅋㅋㅋㅋㅋㅋ 차마 엄마한테 말은 못하고 ㅜㅜ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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