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양복 입은 두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나한테 들어왔어 뭔가 흡수 된?? 훅 ~ 하고 들어옴
잘 기억은 안나는데 묘도 보였고 ....
같이 사는 사람도 같은 날 꿈을 꿨는데 나무를 짜서 탁자같은 걸 만들고 있었대
하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