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약간 ㅋㅋㅈㅇ..?) 망각 배터리 재밌다는 말 많아서 봤는데15 09.12 22:281037 0
만화/애니/드림 🏐 사고 치고 남자친구한테 연락하기 16 1:341448 13
만화/애니/드림 🏐 이런 소재로 29 09.12 23:23585 1
만화/애니/드림🏐풋풋한 멋망 142 09.12 21:48486 0
만화/애니 좋아하는 애들 모았어...17 0:12683 0
은혼 일국경성편에서 그 쇼군네 할아버지 있잖아1 09.07 21:54 41 0
드림 🏐 볼품없는 실력으로 적어주기 16 09.07 21:53 536 0
드림 본인표출아포칼립스 생존 시뮬 달릴 닝들 있어?! 09.07 21:27 52 1
드림 본인표출 🏐ㅎㅂ)숭한짤로 왕가슴주장들로 드림먹자 15 09.07 20:57 591 2
괴수8호 작가 그림 진짜 잘그린다..1 09.07 20:35 99 1
드림 🏐 카게야마 내 품으로 31 09.07 20:29 1059 5
코난 극장판에 걘누구야..?2 09.07 19:43 74 0
오타쿠질 처음 해보는데 2차 안먹는 사람 많아? 15 09.07 16:19 1146 0
드림 🏐 그것도 재밌겠다3 09.07 15:55 77 0
드림 🏐 보고 싶은 소재 09.07 15:42 51 0
캐릭터 그림 연습중인데 연습할 용안 던져줄 사람 구해용 40 12 09.07 14:39 499 0
주술 유메노와 사시스의 청춘 참 좋아하는데2 09.07 14:31 54 0
블루록 극장판에 나온 ost 뭔지 아는 닝..?2 09.07 13:55 31 0
드림 이거 너무 궁금해63 09.07 13:39 1231 1
룩백 재밌어? 영화 보러가긴 귀찮아서 책 사서 볼려고하는데 3 09.07 13:27 65 0
드림 적어주기..까진 아니어도 짧은 글 소재를 받고 싶습니다🙄58 09.07 13:17 396 3
블루록 애니 궁금한 거 있어(스포o) 09.07 12:22 27 0
드림 🏐 개그 라인댄망 끌린다ㅋㅋ 5 09.07 10:42 100 0
드림 주술 드림 추천해줄 사람 09.07 08:11 27 0
사카데이.. 애니 굿즈짤 유포를 봐버렸는데19 09.07 02:35 6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