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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1l

내 욕하는 걸 어쩌다 봤는데...그럴 수 있지랑 마음이 아프다 둘 중에 참 싱숭생숭하네....



 
익인1
당근... ㅜ.ㅜ
22일 전
익인2
있겠지 자식도 부모가 싫을때도 있는데..
22일 전
익인3
내다버리고 싶을 때 많을 듯
22일 전
익인4
네 말대로 마음은 아프겠지만 그럴수 있는 거지
그래도 부모님은 쓰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훨씬 더 크실거야~ 넘 담아두지말고 잊어버려 ㅎㅎ

22일 전
익인5
자녀는 나를 가장 시험에 들게 하는 존재니까 평생동안
나도 욕 많이 먹고 컸고, 상처도 많이 줬긴 해
그래도 같이 살아가는게 가족아니냐

22일 전
익인6
응…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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